본문 바로가기

폰트2

Font? px, pt, inch, pica, em, rem?!?! 시작하기에 앞서.. 아티클에서 다룰 단위 DPI - 1인치당 들어가는 픽셀의 수를 표현한 단위 (Dots per inch) pica - 파이카는 18세기에 만들어진 타이포그래피의 유닛 단위. 보통 1인치는 6분의 1로 나눈 값이다. px - 픽셀 pt - 파이카를 12조각으로 나눈 단위입니다. em - 웹에서 부모요소의 상대적 크기를 갖는 단위 일반적으로 1em = 16px 으로 환산 rem - em의 앞에 root(r)이 붙었으며 부모요소가 아닌 전체 root=html에서 지정한 값을 상대적으로 갖는 크기 단위 폰트는 어디서부터 쓰였을까? 적어도 모니터는 아닐 것이다. 폰트의 크기에 대한 개념은 활자시대에서부터 거슬러 올라왔으며 우리는 폰트를 이해하기 위해서 과거의 단위를 끌어와야한다. 인쇄물의 최소단.. 2023. 2. 27.
[101가지 UX 원칙] #2~#5 폰트를 사용할 때 원칙 #2 두 가지 이상의 서체를 사용하지 마라 내가 이 챕터를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나도 모르게 서체 'Typeface'를 폰트 'Font'라고 부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폰트는 소프트웨어에서 서체를 랜더링하고자 사용하는 파일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서체 'Typeface'로 이야기하는 것이 올바르다. 이 책에서는 폰트 = 팔레트에 있는 페인트 서체 = 캔버스 위에 그려진 명작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 서비스에서 서체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하여금 과도한 '시각적 소음'을 일으키기 때문에 최대 2개의 서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이때 제목용 서체, 본문용 서체를 나누거나 한 서체 내에서의 Font Famliy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된 폰트를.. 2020. 5.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