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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28

[UI/UX] (2) Visibility of system status - Visibility of system status The first topic to address is system visibility. The system must always inform the user of progress through timely and appropriate feedback. For example, indicating how much battery is left on a phone or laptop, notifying unread email counts, showing the next stop in public transport, and when the next vehicle is arriving are all ways that allow precise recognition of the current system state. 1.. 2024. 4. 18.
[UI/UX] (1) User Interface Design - 10 Usability Heuristics Heuristics - What is 'Heuristics'? "Typically, 'Heuristics' is used synonymously with 'discovery method'. It describes the process of developing and refining people's thinking by acting according to the situation and intuition at hand, experiencing trials and errors, and thereby moving in a better direction." We do not hand out detailed user manuals to the users of apps, websites, and games that.. 2024. 4. 18.
[101가지 UX 원칙] #17,19 페이지의 무한 스크롤 디자인하기 #17 피드 스타일의 콘텐츠에서만 '무한 스크롤'을 사용하라 '무한 스크롤'이란 쉽게 얘기하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이 끝이 없이 콘텐츠가 제공되는 형식의 스크롤 방식을 이야기한다. 사용자가 페이지의 하단에 다다르면 더 많은 항목을 비동기적으로 로딩하면서 페이지가 계속 생성되게 하는 방식인데, 사용자들에게 매우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어떤 루틴을 완전히 끝내고 제어를 반납하면 동기식 -> 커피를 주문하고 커피가 나갈 때까지 다른 손님의 주문을 받지 않음. *동작이 안 끝났어도 일단 제어권을 반납한 후 지 할 일 계속하면 비동기식 -> 커피를 주문하고 커피가 나올때까지 새로운 주문을 받을 수 있음. 출처: https://jajubogi.tistory.com/14 [까먹지 말자! 자주 보자!] 일반.. 2020. 6. 14.
[101가지 UX 원칙] #16 스크린에서 살짝 벗어난 것을 고려하라 #16 스크린에서 살짝 벗어난 것을 고려하라 우리는 주로 스크린 안에 있는 것들에 관심을 쏟지만, 스크린에 보이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힌트들이 있다. 스크린에 항상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내용들을 숨겨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가장자리에 표시해 주는 것을 통해 사용자에게 스크린 밖에 더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스크린 공간을 항상 꽉 채울 필요 없이 사용자에게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1. Margin을 넘어가는 개체들 우리가 설계하면서 지정해둔 화면의 마진을 넘어서 개체를 놓아둔다면 사용자로하여금 '아! 저 부분을 스크롤하면 더 많은 것들이 있겠구나!'라는 것을 암시할 수 있다. 같은 그룹으로 묶으면서 여러가지를 보여줘야하는 상황에서 많이 쓰인다. 2. Side Na.. 2020. 5. 26.
[101가지 UX 원칙] #15 사용자가 파괴적인 액션을 취할 수 있게 하라 #15 사용자가 파괴적인 액션을 취할 수 있게 하라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용어가 있다. Ohnosecond라는 용어인데 Ohnosecond 사용자가 끔찍한 실수를 했다는 것을 깨닫는 '찰나의 순간'을 말한다. 예를 들어 보내지 말아야 할 문자메시지를 보냈거나, 장바구니에서 물건을 빼고 주문해야 하는데 주문 버튼을 눌러버렸다거나, 앨범에서 중요한 사진을 삭제하거나 했을 때 가슴이 철렁하는 그런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엎질러진 물은 담을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실수들을 하고 후회하곤한다. 하지만 우리가 설계하는 서비스에서만큼은 사용자의 실수를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는 생각을 가져야 하고 Undo, Redo 같은 기능을 통해서 사용자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도.. 2020. 5. 25.
[101가지 UX 원칙] #12~#14 UI 컨트롤 제대로 알기 (2) #12 슬라이더는 수량화 할 수 없는 값에만 사용해야 한다. 슬라이더의 경우 쓰이는 곳을 명확히 구분해야 하는데, 그게 수치화 하려는 것이 정량적인가 정성적인가로 구분된다. 정량적 : 물건의 갯수, 점수, 온도 등 수치화 할 수 있는 것 정성적 : 소리, 밝기, 색상값 등 명확히 수치화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우리는 슬라이더 UI를 반드시 정성적인 값을 표현할 때만! 써야한다. 정량적인 수치를 입력받기 위해 슬라이더 UI를 사용한다면 답답한 스크린에서 꼼지락대며 수치를 맞추려는 사용자의 분노를 사게 될 것이다. 또한 사용자가 슬라이더를 편하게 조절하게 하기 위해서 적절한 크기로 만들어야 한다. #13 정확한 숫자 입력을 위해서는 숫자 입력 필드를 사용하라 정확한 숫자를 입력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숫자 입력.. 202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