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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llet이란?
- 네트워크별로 사용가능한 토큰이나 NFT를 보관하기 위한 도구 (앱이나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
대표적인 Wallet의 종류
- 가상화폐를 거래 할 수 있는 거래소 지갑
- 국내거래소 - 빗썸, 코인원, 업비트, 코빗, 고팍스 등등..
- 국외거래소 - 후오비 글로벌, FTX Pro, Binance 등…
- Metamask
- 이더리움 기반의 Token을 보유하고 송금, 관리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지갑
- Phantom
- 솔라나 기반의 Token을 보유하고 송금, 관리 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지갑
- Kaikas
- 클레이튼 기반의 Token을 보유하고 송금, 관리 할 수 있는 암호화폐 지갑
2. 트레블룰이란?
- 국내에서 시행되는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상자산 전송 시에 수신자의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의무를 가상자산사업자에게 부과한 정책입니다.
- 한마디로 코인을 이전할 때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정보를 사업자가 파악해야한다는 것
- 그래서 이전과 달리 거래소에서 내 개인 지갑으로 혹은 해외 거래소로 자산을 옮길 때 수신자와 발신자 둘다 개인정보 인증이 완료된 상태여야지만 보낼 수 있습니다.
- 또한 해외거래소로 보낼때는 송수신자가 동일하고 각 거래소 별로 위험성이 낮다고 평가되는 경우에 한해서만 전송이 가능합니다.
- 이렇게 되면서 우리나라만 가상자산을 구매해서 다른 지갑으로 옮기는게 너~무 귀찮아졌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첫 진입은 코빗, FTX 두 곳을 이용해서 개인 인증을 해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왜 코빗일까??
-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자산을 옮기기에 용이함
- 메타마스크, 카이카스 지원 = 이더리움, 클레이튼 전송에 용이
- 솔라나 = 지갑 인증된 FTX 거래소를 통해 솔라나 전송 후 팬텀 지갑으로 다시 전송
- 개인지갑, 해외거래소에서 코빗으로 옮기기에 용이함
- 이때 본인계정이어야 한다는 규정이 없음!
- 개인 인증을 쉽게 하기 위해서 가입할때의 영문이름, 이메일주소는 통일하는게 편합니다.
-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자산을 옮기기에 용이함
- 왜 코빗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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